NocutView - 사격 진종오, 최영래에 짜릿한 뒤집기 '올림픽 2연패'

  • 5년 전
진종오가 대표팀 동료 최영래와 막판 대접전을 벌인 끝에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올림픽 2연패 도전에 성공했다.

진종오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을 쐈다. 진종오는 사격 남자 50m 권총 경기에서 최영래를 0.5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