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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들 간의 설전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기대한 만큼의 대중적 관심을 끄는 것 같지는 않다.

안철수씨의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이 그 증거.

박지원 방탄국회까지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 민주당 경선은

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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