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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서러운 마음에 조국을 그리던 두 할머니가 같은 날 고향땅을 밟았다. 한 사람은 망국의 설움 속에 종군 위안부로 끌려가 한많은 인생을 살았다. 다른 한 사람은 민족의 유산을 찾기 위해 타국에서 홀로 외로운 투쟁을 이어왔다. 이들에게 조국은 무엇이었을까. 두 할머니는 오늘 우리 조국에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기획/제작: 김정훈 김원유, 나레이션: 송정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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