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베컴의 기다림…사과 없는 블랙핑크?

  • 5년 전


'한글날' 내한한 배컴에 팬들 한글 이름 선물
베컴, 강을 뜻하는 순 우리말 '가람' 직접 골라
베컴, 블랙핑크 지각에도 펜서비스 하며 기다려

[2019.10.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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