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정철규, 우즈베키스탄 다문화 드라마 출연

  • 5년 전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정철규 씨가 우즈베키스탄 드라마 '저널리스트'의 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정 씨는 한국에 유학 온 우즈베키스탄 여성과 결혼해 국내 다문화가정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인데요.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 씨는 "드라마를 연기해 보니 색다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도 방송과 다문화 강사를 병행하며 활동할 예정"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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