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전날도 어린이집에 당부”

  • 5년 전


미궁 속 고유정 미스터리, 현 남편이 밝힌 그날의 행적
현 남편 "일어났을 땐 고유정 화장 다 마친 상태였다"
현 남편 "집 구조상 아이 상태 모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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