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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 13.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수원 삼성이 오는 일요일 88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수원 이임생 감독은 다양한 측면 공격 루트가 나올 수 있도록 보완해서 경기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서울 최용수 감독은 염기훈 등이 나서는 수원의 왼쪽 측면 봉쇄에 힘쓰겠다고 맞받았습니다.

K리그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은 지난달까지 87번 격돌해 32승 23무 32패로 우위를 가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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