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전유성, 톱스타 후배들과 이색 공연

  • 5년 전

'개그계 대부' 전유성 씨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톱스타 후배들과 특별한 공연을 펼칩니다.

전유성 씨를 필두로 주병진 씨와 임하룡 씨, 이영자 씨를 비롯한 개그계 스타들은 물론.

가수 양희은 씨와 노사연 씨, 전영록 씨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 50여 명이, 토크와 음악, 개그, 마술이 함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인데요.

'전유성의 쑈쑈쑈'라는 간판을 달고, 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와 제주도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