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자꾸 바퀴벌레가? 알고보니 한 룸메이트의 방이 바퀴벌레로 바글바글

  • 5 years ago
정말 더럽기 짝이 없네요!

말레이시아의 한 여성이 자신의 끔찍한 경험을 미코 더 하람배(Micho the Haram-Bae)라는 이름의 페이스북계정에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룸메이트의 방이 너무 더러워서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녀가 바퀴벌레 한마리가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바퀴벌레가 점점 늘어나고, 더욱 오래머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바퀴벌레들이 다른 룸메이트들도 괴롭히기 시작했죠.

아무도 이 룸메이트가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의 원인인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 룸메이트는 도망갔고, 결국 그녀의 방이 끔찍한 바퀴벌레 둥지로 변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토록 더러울 수가 있는거죠? 이 경험 때문에 다들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당연히 이들의 집은 질병의 온상이 되었죠. 여러분들, 방치우는걸 게을리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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