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윤상현·메이비, 크리스마스이브 '득남'

  • 5년 전

배우 윤상현 씨와 가수 메이비 부부가 크리스마스이브였던 어제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윤상현 씨는 SNS에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는데요.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과 동시에 첫 딸을, 작년엔 둘째 딸을, 올해엔 아들을 얻어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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