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산 ‘A급 짝퉁 샤넬’ 유통 조직 적발

  • 5년 전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품 위조 조직으로부터 가짜 샤넬 가방을 국내에 반입해 유통한 일본인 무역상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가짜 샤넬 가방 181개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아 4억 7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위조된 정품보증서까지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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