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경선 때 싸가지 없었다”

  • 6년 전


한겨레 '혜경궁 김씨'로 알려진 전 운전기사 "내 계정이 맞을 수도 아닐 수도"
한겨레 경찰 조사에서 '계정 주인' 발언 부인
이재명 "경선 때 행동 후회… 문 대통령에게 무례했다" 

[2018.10.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