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디 살아계세요”
  • 6년 전


'65년 넘게 기다려 재회' 남북 이산가족 첫 상봉
남북 이산가족 첫 상봉… 2시간 만에 종료
신발에 손수 만든 사진첩까지… 양손에 선물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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