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에서도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동쪽으로 130km 떨어진 에보라 지역과 스페인 남서부의 바다호스 지역에선 2일 낮 최고기온이 44도까지 치솟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로이터 편집: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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