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가수 바다,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 공연

  • 6년 전

연예 톡톡입니다.

원조 걸그룹 S.E.S의 바다 씨가 제헌절 경축식에서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바다/'헌법이라는 선물' 낭독]
"우리가 헌법을 어떻게 가꾸는지에 따라 이 세상은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도…."

바다 씨는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을 마친 후, 가수 권인하 씨의 '오래전에'를 불러 감동을 이끌었는데요.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제헌절의 숭고한 의미를 전한 바다 씨.

"뜻깊은 날 함께해 영광"이라며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오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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