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장수론’ 꺼낸 한전 사장…전기요금 인상?

  • 6년 전


최문순, 태풍 속에서 '나홀로 취임식' 강행
3선 최문순, 5천만 원 들여 취임식
최문순 "강원도는 직접적 타격 지역 아냐"
한전 사장 "두부값이 콩값보다 더 싸졌다"
전기를 두부에, 콩을 석탄·가스에 비유
김종갑 한전 사장,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 주장
한전 사장, 잇단 적자에 산업용 전기료 인상 암시

[2018.07.0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