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 없이 오토바이 타고 다니던 고등학생, 경찰에게 걸리자 소변 방출

  • 6 years ago
고등학생이었던 한 10대가 경찰에게 딱지를 받으면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인스타그램(@tmcpolresbandung) 유저의 계정에 올라온 사진 한장인데요,

정말이지 인도네시아에서는 많은 10대들이 면허증 없이 운전을 합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도 쿨하게 보이려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하죠.

그러나 이 학생은 경찰과 마주하다니 더럽게도 재수가 없네요.

경찰에게 걸리자, 이 학생은 갑자기 바지에다 오줌을 싸고 말았죠.

아마도 그는 면허증이 없었기 때문에 겁을 먹었나봅니다.

경찰은 그에게 교훈을 주려 이 부끄러운 순간을 사진을 찍어 업로드했습니다.

이 10대가 딱지를 떼인데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소변을 참다가 이 일을 벌인 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미성년자들이 무허가 차량을 운전하는 문제점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미성년자 불법운전자들 때문에 많은 피해자들이 생겼습니다.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조심해야할 일입니다. 누군가의 삶이 당신들의 손에 달려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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