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의사 18세 남성에게 황당한 행위 요구, 결국 체포

  • 6 years ago
일본, 나라현, 가시하라 시에서 18세인 남성에게 성행위를 강요한 비뇨기과 남성이 지난 3월 3일 체포당했습니다.

27세인 남성은 하루전날, 친구들과 음식점에서 박스 노래방으로 이동, 가게 안에 있던 18세 남성을 포함한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가게가 만실이었는지, 거부를 당한 그들에게 친절하게도 가까이에 있는 다른 박스 노래방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볼일이 끝난 이 남성들이 박스 노래방에 들어와, 바지를 훌러덩 벗고 좀 그런 행위를 요구했습니다.

이후, 겁을 먹은 남자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 이 남성은 강요미수 용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당했습니다.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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