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패싱, 청 비서관이 발표한 것부터가 헌법 위반”

  • 6년 전


조선 "국무회의 패싱, 청 비서관이 발표한 것부터가 헌법 위반"
한국 청, 개헌안 싸들고 국회 찾아갔지만…야 4당 모두 싸늘한 시선
경향 공 넘겨받은 야 "국회가 주도해야" 비판…한국당은 청 수석 면담·개헌안 수령 거부

[2018.3.2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54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