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9 뉴스데스크] 재건축 압박에 ‘술렁’..신축 아파트 값 ‘출렁’

  • 6년 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부인이 오늘(19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구속중인 원세훈 전 원장을 상대로 국정원 예산을 사적으로 빼돌린 혐의를 조사중이었는데, 부인 이 모 씨가 그 사용처를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오전에는 원 전 원장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