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5 뉴스투데이] '빈자의 어머니' 테레사 수녀 카톨릭 성인 추대

  • 6년 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시성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테레사 수녀를 성인으로 공식 추대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지 19년 만인데요. 시성식엔 전 세계에서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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