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1 뉴스데스크] '처치 곤란' 커피 찌꺼기, 친환경 퇴비로 '깜짝 변신'

  • 6년 전
커피 한 잔을 이렇게 내리고 나면, 커피 찌꺼기 4, 50그램이 나옵니다. 서울에서만 하루 1백40톤 정도가 종량제 봉투에 담겨 그냥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버섯 등 농작물 재배나 친환경 사료의 재료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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