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9 뉴스투데이] 새누리당 심야 최고위도 결렬, 계파 간 공천 갈등 심화

  • 6년 전
현역 의원 물갈이를 둘러싼 새누리당의 내전이 계속되면서 공천 심사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어젯밤 가까스로 열린 지도부 회동에서도 친박과 비박, 계파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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