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1 정오뉴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평균 90세, 생존자 44명

  • 6년 전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현재 생존자는 44명으로 이 중 40명은 국내에, 4명은 일본과 중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실시한 애로사항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비 지원과 주택보수 등 피해자 할머니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이달 중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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