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0 뉴스데스크] 못 믿을 아파트 관리비, 5곳 중 1곳 회계부실

  • 6년 전
정부의 전국 아파트 회계 감사 결과 5곳 중 1곳이 부실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억 원의 관리비를 개인 용도로 쓰고, 공동전기료를 부풀려 부과한 뒤 2200만 원을 빼돌린 관리소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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