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04 뉴스데스크] '배관공 출신' 거미손 절도범, 11층도 뚫렸다

  • 6년 전
가스배관을 타고 아파트 11층까지 올라간 배관공이 구속됐습니다. 27m 높이의 아파트 9층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 데 걸린 시간은 30초.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데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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