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6 뉴스데스크] '대구도 뚫렸다' 주민센터 공무원 수백 명 접촉…'격리 누락' 논란

  • 6년 전
대구에서도 첫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주민센터 공무원인데 2주 넘게 정상 근무를 하다가 뒤늦게 감염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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