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7 뉴스데스크] 홀로 사는 노모 위해 밤새 지하수 파다가 효자 참변

  • 6년 전
혼자가 된 어머니를 도우려고 밤새 지하수 관정을 파던 40대 아들이 흙구덩이에 빠져 숨졌습니다.
평소 노모에 대한 효심이 극진해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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