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6 뉴스데스크] 日 오사카, 처음으로 '혐한시위 억제' 조례 제정

  • 6년 전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 지자체 중 처음으로 혐한 시위 근절 조례안이 마련됐습니다. 오사카시는 재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자, 그동안 혐한 시위가 가장 극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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