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5 정오뉴스] 영결식 하루 앞두고 막바지 추모 행렬 이어져

  • 6년 전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영결식을 하루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으로 고인을 추모하려는 발길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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