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9 뉴스투데이] 택시가 시내버스·차량 2대 잇달아 들이받아

  • 6년 전
어젯밤 11시쯤 인천에서 73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시내버스와 승용차 두 대를 연달아 들이받았습니다. 튕겨나간 버스와 충돌한 전봇대가 도로 한가운데에 쓰러져,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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