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15 뉴스투데이] 음료수 나눠 마신 할머니 6명 중태… 살충제 성분 검출

  • 6년 전
마을회관에서 음료수를 나눠 마신 할머니 6명이 의식을 잃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국과수 감식 결과 음료수 병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