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11 뉴스투데이] '성완종 리스트'에 엇갈린 여야 반응…靑, 국정 혼란 우려
- 6년 전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사건을 박근혜 정부 최대 스캔들로 규정하며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이 언급된 점을 부각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먼저 사실 관계가 밝혀져야 한다며 4·29 재보선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먼저 사실 관계가 밝혀져야 한다며 4·29 재보선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