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5 정오뉴스] '세탁기 파손 사건' 결국 법정으로…LG전자 임원 3명 기소

  • 6년 전
검찰은 이들이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박람회에서 삼성전자 세탁기 3대의 문쪽 연결부위를 부수고, 이후 제품의 하자로 인한 손상이라 주장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