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8 정오뉴스] 4개 대형 교복업체들 입찰 담합 의혹 조사

  • 6년 전
공정위는 전국 국공립 중고등학교가 경쟁입찰로 교복업자를 선정해, 일괄적으로 교복을 사는 학교주관 구매제 과정에서, 스마트학생복, 아이비클럽, 엘리트, 스쿨룩스 등 4개 대형업체가 가격을 담합한 의혹을 포착해, 본사와 대리점에 대해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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