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6 정오뉴스] '엘시티 의혹' 현기환 이틀째 조사, 50억 대가성 추궁

  • 6년 전
해운대 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구속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이틀째 소환해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받은 50억 원대 수표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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