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6 정오뉴스] 여 "증세 최후의 수단"…야 "복지 구조조정 안 돼"

  • 7년 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증세는 최후의 수단이며 당정 간 의견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