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국가(IS)’, 시리아군 포로 250여 명 집단학살 주장

  • 6년 전
급진 이슬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가 지난 8월 28일(현지시각) 시리아 정부군 250여 명을 집단학살했다고 주장하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S는 지난 8월 24일 시리아 북부 라까 주 타브카 공군기지를 급습해 정부군을 체포한 뒤 다음날 25일 이들을 집단 학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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