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12 뉴스데스크] "유병언 일가, 1천793억 원 빼돌려"…대균 씨 등 29명 구속 기소

  • 7년 전
검찰이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 비리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숨진 유 회장 건은 '공소권 없음'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고 장남 대균 씨는 횡령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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