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9 뉴스데스크] 조력자가 밝힌 유병언 회장 '도피 루트'...거짓 진술 가능성도

  • 7년 전
신출귀몰한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는 유병언 회장의 도주 경로가 일부 확인됐습니다.

금수원에서는 검찰의 1차 진입 이미 한 달 전에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력자들의 진술로 재구성한 도피루트, 김지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