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4 뉴스데스크] 中, 마약 취한 남자 흉기 난동...몸 던진 여교사가 참사 막아
  • 6년 전
마약에 취한 30대 남자가 운동장에서 흉기를 마구 휘두르자 아이들이 이리저리 달아납니다. 남자 선생님들이 발만 동동 구르는 사이 한 여교사가 청소 용구를 들고 범인을 향해 달려갑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