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한 안희정…‘성폭행 폭로’ 비서, 安 고소

  • 6년 전


동아 '업무상 지위 이용한 간음' 적용될 듯… 협박 있었으면 강간죄
중앙 김지은 씨, 서부지검에 고소… 형법 303조 '위력에 의한 간음' 적용 유력
경향 성폭행 확인 땐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적용 가능
조선 '지위 이용해 성폭행' 안, 유죄 땐 최고 5년형
한겨레 "또 다른 '안희정 피해자' 있는지 수사기관이 진상 밝혀야"
동아 "페미니스트 내세우더니" 국민 배신감…자취 감춘 안, 측근들과 법률대응 준비
한겨레 안희정 전 지사, 왜 특별채용 했을까?
경향 "공적 됨됨이" 외친 30년 정치인생, 하루아침에 추락

한겨레 '성폭행 폭로' 비서, 안희정 고소
동아 안희정 성폭행 피해자, 서울서부지검에 고소…검찰, 바로 수사 착수
서울 '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 씨,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 제출
한국 안희정 전 지사 경찰 내사 착수
한겨레 경찰 "김지은 씨 진술 받은 뒤 안희정 조사"

[2018.3.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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