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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11. 15.
대구시가 2020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초미세 먼지를 20% 줄이고, 가시거리는 17㎞에서 20㎞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제를 대구 등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 법 개정을 건의하고, 경유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기준 60여 대 수준인 전기차를 5만 대까지 늘리고, CNG 하이브리드 버스를 330대 추가 보급할 예정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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