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대 향해 테이저건 40회나 발사

  • 7 years ago
테네시, 치트햄 — 경찰이 한 10대를 테이저건으로 지지고, 지지고 또 지졌다고 합니다.

이 장면은 지난해 11월, 지난 미국, 테네시 경찰관들이 10대 용의자를 붙잡고서, 테이저건을 40회 이상 발사하는 순간입니다.

조단 노리스 씨는 당시 18세였는데요, 무기 및 마약 혐의로 감옥에 붙잡혀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단순폭행혐의와 1000달러, 한화 약 100만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치트햄 지역 경찰은 그가 체포된 동안, 이 10대 소년이 전투적인 태도를 취해, 그에게 순응하도록 테이저건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현재 19세가 된 노리스 씨는 현재 경찰를 권력남용으로 고소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그는 대략 3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노리스 씨는 경찰이 테이저건을 40회나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주간 붙잡혀있다, 감옥에서 풀려났습니다.

토가 나올 것 같은 부분은 바로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 한명이 “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계속 할테다.’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지역 경찰관인 마이크 브리드러브 씨는 예전에 그가 보도된 영상을 보지 않았으며, 지방검사 측에 이번 사고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관들 중 3명이 임시휴가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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