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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11. 2.
문학소녀 연지 아씨는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박 도령을 짝사랑하게 되었다.
박 도령에 대한 마음이 커지던 연지 아씨는
박 도령에게 ‘籍(서적 적)’자를 쓴 쪽지를 보낸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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