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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20-30대들의 핫플레이스, 이태원 경리단길!
오직 태국의 맛으로 승부수를 띄운 한 여성 셰프가 있다.
올해 서른 한 살의 김유아씨가 그 주인공!
젊다고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치기 십상.
명성 하나로 4년 만에 식당 3곳을 운영하게 된 뚝심의 CEO다.

채널A 관찰카메라24 매주(수) 저녁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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