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1년째 내사 중, 이혜훈 조금만 말미 달라 바른정당 영향은?

  • 7 years ago
170904 바른정당 최고위원 대표 사퇴 불가피한 상황. 비대위 체제로 갈 가능성 커 비대위원장직에 1순위로 거론되는 사람은 김무성 · 유승민.
경찰도 1년째 내사 중.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조금만 말미 달라 바른정당 영향은?
조선 이혜훈 대표 퇴진 불가피 바른정당 지도부 뜻 모아 세계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거취 논의 검찰,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이르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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