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년 전
1975년경 시골집 수돗가에서 빨래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가 어머님이 돌아가신후인 1996년 어머님을 그리워 이 사진을 보면서 80호 캔버스에 빨래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유화로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그 해 국전에 출품했으나 낙선하기도 했습니다. 그림이 저의 전공은 아닙니다.

카테고리

🎵
뮤직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5:52
다음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