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협박해, 억지로 일시킨 남성 체포

  • 7 years ago
일본 경찰은 여고생을 협박하여 강제로 일을 시킨 남성을 아동복지법 위반 용의로 체포했습니다.

예능 프로덕션 사장으로 일하던 38세 남성은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리조토 카페 앤드 바’를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17세 여고생에게 ‘나는 원래 폭력배다.너희들 같은 애들 어떻게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협박, 지난 3월 15일에서 25일에 걸쳐서, 비키니 등을 입을 것을 지시하여, 가게에서 접객을 하도록 했고, 감시카메라로 근무상황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 조사에 응한 남성은 ‘틀림없이 협박했다.’라며 용의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