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오는 8월 15일 첫 내한 공연 확정

  • 7년 전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세계적인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8월 15일 첫 내한 공연을 확정했습니다.



해당 공연 관계자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수많은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아티스트'라며 '이번 공연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팝의 디바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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